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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 Garden Home>정원으로의 초대>정원사례>주택정원

 

작성일 : 2012.11.16

 

조회 : 4584

입구에 설치된 간판. 수탉을 뜻하는 챈티클리어는 정원의 곳곳에서 즐거움을 주는 모티브로 기능하고 있다

 

 


클리어Chanticleer

고품격 아이디어가 넘치는 유희의 정원

 

 


글·사진_박원순·미국 델라웨어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석사과정,
연구원 wonsoonp@gmail.com

 



아돌프 로젠가르텐 주니어가 살던 집터에 조성된 루인 가든의 일부.소용돌이 문양의 바닥재는 이곳에 위치하고 있던 집을 허물면서 나온 타일을 사용하였다. 물이 채워진 검정색 석조 테이블은 물 위에 접시를 띄워 요리를 즐겼던 이탈리아 르네상스식 만찬 테이블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챈티클리어Chanticleer는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서쪽으로 2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웨인Wayne이라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지역은 과거 펜실베이니아 철도의 본선과 인접

한 마을들 중 하나로, 필라델피아의 부호들이 도시를 벗어나 휴양을 하기 위해 목장과 숲을

소유하고 큰 별장들을 지었던 곳이다. 아직도 그 시절의 영화榮華 남아 있는 듯 그림 같은 정

원이 딸린 대저택들이 이어지는 한적한 도로를 따라 챈티클리어에 도착하면, 맨 먼저 나즈막하

게 설치된 작은 간판과 높다란 철제문, 그리고 그 위로 세워진 수탉 모양의 조형물을 보게 된다. 언뜻 보기에 부근에 있는 다른 대저택들과 별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이곳은 사실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이다.

챈티클리어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대중 정원이지만, 마치 구석구석 주인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은 개인 정원처럼 색다른 느낌의 특별함으로 가득 차 있다.

 

챈티클리어는 1913년 아돌프 로젠가르텐Adolph G. Rosengarten 부부의 별장 사유지로 처음 조성이 되었다. 로젠가르텐 가는 19세기에서 20세기초에 걸쳐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제약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집안이었다. 아돌프와 그의 부인 크리스틴은 주변 부지와 집을 매입하고 새로 건축하여 아들인 아돌프 주니어 부부와 딸 에밀리부부를 위한 결혼 선물로 주었다. 로젠가르텐가의 낭만이 가득했던 이 사유지가 일반인에게 개방된 것은, 이곳에 마지막으로 거주했던 아돌프 로젠가르텐 주니어가 죽고 난 다음이었다.

그는 챈티클리어가 대중을 위한 정원이 되어 즐거움과 교육의 장이 되길 원했고, 이를 위해 상당한 자산을 남겨 주었다.

 

아돌프 로젠가르텐 주니어Adolph G. Rosengarten, Jr.의 뜻에 따라 챈티클리어 재단이 설립되었고,

7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꾸려진 후, 챈티클리어는 1993년 정식으로 세상에 문을 열게 되었다. 그리고 영국 출신의 가드너 크리스 우즈Chris  Woods가 챈티클리어의 첫 디렉터 자리를 맡게 되었다.

 


입구에 설치된 간판.
수탉을 뜻하는 챈티클리어는 정원의 곳곳에서 즐거움을 주는 모티브로 기능하고 있다

 


언덕 아래에 위치한 정원으로부터 챈티클리어 하우스의 서쪽 테라스가 올려다 보이는 풍경

 

 

정원의 조형물로 사용하기 위해 가드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채색한애플 하우스의 내부



나무로 만든 벤치와 돌로 만든 음수대, 독특한 재질과 문양의 바닥재는 챈티클리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창작물이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아트,

유머가 가득한 유희의 정원

챈티클리어는‘즐거움의 정원을 표방하고 있다. 1855년 출판된 윌리엄 새커리William Makepeace Thackeray의 풍자 소설 <뉴컴스The Newcomes>에 등장하는 수탉의 이름을 이곳의 이름으로 내세운 로젠가르텐의 유머가 챈티클리어 정원의 모티브가 된 것이다. 챈티클리어의 첫 디렉터였던 크리스우즈는 함께 일하는 가드너들에게 각각의 구역을 맡겨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정원을 꾸미도록 하였다. 이것은 다른 대부분의 식물원들이 따르고 있는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는 다른 일종의 모험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챈티클리어 곳곳의 정원 디자인이 점점 진화하도록 만들었고, 디렉터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서로 끈끈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방문객들이 정원 속에서 개인적으로 보다 특별한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주었다. 우즈에 이어 2003년 새로운 디렉터가 된 빌 토마스R. William Thomas 역시 우즈의 비전을 이어받아 그것을 더 개선하고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챈티클리어에는 풀타임 직원 17명을 포함하여 32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그 중 원예가 혹은 가드너는 7명으로, 이들은 각자 특정한 정원 구역을 맡고 있다. 또한 6명의 보조 가드너들과 4명의 그라운드 관리인들이 있으며, 그밖에 4월부터 10월까지 정원이 개장하는 기간 동안 11명의 계절 직원들과 1명의 인턴이 함께 일을 한다.

챈티클리어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가드너들이 정원에 필요한 소품들을 직접 제작한다는 데 있다. 모든 직원들은 11월부터 3월까지 각자 수행해야 할 겨울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다음해 정원 디자인에 필요한 것들을 제작하고 준비하는 작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식물을 위한 지지대와 격자망부터 나무 의자와 벤치, 심지어 돌을 조각하여 만든 음수대와 다리의 난간, 철제 울타리와 출입문까지 각자의 독특한 창의력으로 만들어 내는 이러한 작품들은 수준 높은 예술성까지 가미되어 챈티클리어 정원의 색깔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정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챈티클리어는 식물표찰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정원에 직접 제작한 보관함을 설치하고, 사진과 함께 인쇄된 식물 목록을 비치해 놓았다. 또한 방문객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든지 전체 보유 식물 목록을 다운 받거나 확인할 수 있으며, 직원

들은 방문객들의 문의를 언제나 환영한다.

 

이탈리아식 분수가 설치된 티컵 가든의 식물 소재와 디자인은 계절마다 그리고 해마다 변화한다

 


티컵 가든의 입구. 토마토와 덩굴강낭콩 등 채소류로 치장되어 있다



하우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비시니아 바나나(Ensete ventricosum‘Maurelii’)
등 열대 식물들은 동절기엔 실내로 옮겨져 겨울을 난다

 


식물 애호가와 홈 가드너들의 파라다이스

19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면적에 200여 과에 속하는 3,200여 종 5,100여 분류군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챈티클리어는, 아름다운 건물들과 함께 빼어난 경관이 펼쳐진 언덕, 부지 전체를 감싸고 흐르는 시내와 연못, 우드랜드와 습지, 자갈밭 등 폭넓은 범주의 식물들을 전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챈티클리어 입구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티컵 가든Tea
Cup Garden 1935년 로젠가르텐의 딸 에밀리를 위해 지어졌던 집의 안뜰에 위치하고 있다. 이른 봄에는 찻잔 모양의 이탈리아식 분수를 둘러싼 사각 화단에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미니 채소 정원이, 그 후에는 바나나와 야자 등 열대 식물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혼합 식재된 풍성하고 화려한 정원으로
바뀐다. 겨울 추위가 섭씨 영하 20도 이하로까지 떨어질 수 있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바깥 정원에 열대 식물을 이용한 이국적인 정원을 만든 것은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된 신선한 시도였다. 챈티클리어의 다른 많은 구역과 마찬가지로 티컵 가든은 계절에 따라 변화할 뿐 아니라 해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거듭난다.

 


챈티클리어 하우스 테라스 주변에 조성된 화단과 화분은 열대 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의 풍성함으로 가득 차 있다

 


원 형태의 무늬가 그려진 자갈 화단은 벚꽃이 필 무렵 바닥에 떨어진 꽃잎들로 더욱 장관을 이룬다

 

로젠가르텐 가의 주 거주지였던 챈티클리어 하우스는 프랑스와 미국 스타일의 건축 디자인이 잘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으며, 치장 벽토를 바른 파사드, 맨사드 지붕, 아치 형태의 높은 창문 등을 갖추고 1912년에 완공되었다. 집의 내부는 예전 로젠가르텐이 살았던 때와 같이 유지 관리되고 있으며, 예약을 한 후 하우스 투어를 할 수 있다. 집의 입구쪽 안마당에는 적갈색 자갈로 채워진 원 형태의 문양 화단이 있는데, 벚나무와 수국으로 둘러싸인 이 자갈 화단은 매일 일정한 파장 형태의 문양을 만들어 주어 빛에 따른 명암을 드러나게 해준다.


챈티클리어 하우스 주변에는 반내한성 숙근초와 관목류, 일년초, 구근, 사초류, 다육 식물들이 어우러진 화단들과 4개의 초대형 걸이화분, 그리고 150개 이상의 크고 작은 화분들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대형 화분에는 칸나와 콜로카시아, 바나나 등 커다란 잎을 가진 열대 식물들과 함께 다채로운 일년초들을 식재하여 다양한 조합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챈티클리어하우스의 서쪽 테라스에서는 비탈진 사면을 따라 넓게 펼쳐진 잔디밭 아래로 연못 정원과 함께 확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과거 테니스장이었던 곳은 여름과 가을의 초본류 전시를 위한 다이내믹한 정원으로 탈바꿈하였다. 대칭을 이룬 파르테르 정원 형태로 조성된 다섯 개의 화단은 계절 초화류와 관목류, 구근 등의 자연스러운 혼합식재로 색깔의 대비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매년 4월 정원이 새롭게 개장한 직후 꽃사과를 비롯한 봄꽃들의

개화와 함께 수만 송이의 수선화가 피어난다

 


루인 가든으로부터 내려다 보이는 연못 정원.
거북과 비단 잉어가 있는 연못 주변으
로 아이리스와 앵초류를 비롯하여 늦여름에 절정을 이루는 뉴잉글랜드애스터, 야생당근(Queen Anne’s lace), 블루오트그래스 등이 시즌 내내 벌과 나비들을 유혹한다


 

챈티클리어 하우스가 있는 언덕 위에서부터 내려다 본 풍경

 

루인 가든을 이루는 세 구역 중 하나인 이곳에는 작은 폭포가 있으며, 돌로 만들어진 6개의 얼굴 조각 작품들을 볼 수 있다

 

]
벽의 돌 틈을 이용한 화분엔 아에오니움(Aeonium
Plum Purdy’), 용월(Graptopetalum paraguayense), 립살리스(Rhipsalis‘Rivero’s Red’) 등다육식물들이식재되어있다(사진 좌)

벽면을 장식한 식물들과 함께 돌을 이용하여 만든 책들이 진열되어 있다(사진 우)

 


테니스코트 가든은 대칭 형태로 조성된 5개의 화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철 튤립을 시작으로 알리움과 백합, 니포피아와 다알리아 등이 여름 내내 성황을 이루며 가을엔 사초류와 함께 섬세한 질감의 꽃들이 계절의 색깔을 드러낸다

 

 

아돌프 로젠가르텐 주니어가 살았던 집터엔, 크리스 우즈의 지휘 하에 2000년에 새롭게 조성된 루인 가든Ruin Garden이 자리잡고 있다. 애초에는 원래 건물을 부분적으로 해체하여 일부만을 사용하려 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지상부를 모두 철거하고 기존의 토대 위에 벽 구조물을 새롭게 건축하였다. 조경건축가 마라 베어드Mara Baird가 설계를 맡았고, 마르시아 도나휴Marcia Donahue가 대리석과 화강암 등을 이용하여 만든 돌 조각품들을 배치하였다.


 

17개의 계단이 있는 그래블 가든. 봄에는 밝은 색상의 다채로운 튤립과 왜성 수선화 종류를 볼 수 있다

그래블 가든의 남쪽 경계 역할을 하는 등나무 정자 바로 아래로 페로브스키아(Perovskia‘Little Spire’)의 보라색 꽃이, 그 아래로 주황색 코스모스(Cosmos sulphureus‘Bright Lights’)가 여름내 꽃망울을 터뜨린다

 


루인 가든 주변에 조성된 그래블 가든Gravel Garden에는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지중해성 식물들과 사초류 등이 어우러져 있다. 아가베, 유카 등 정원의 골격을 잡아 주는 식물들과 함께 봄에는 밝은 톤의 튤립과 왜성 수선화 종류가 피어나고, 여름에는 에키나세아Echinacea tennesseensis, 아가스체 Agastche rupestris, 금관화Asclepias tuberosa 등이 이 정원의 색깔을 드러낸다.

 

아시안 우드Asian Woods 1990년대 초부터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으로부터 식물 수집을 시작하여 최근 완성된 모습을 갖추었는데, 일본식 전통 가옥 형태를 갖춘 화장실도 볼 수 있다. 중국 원산의 희귀 수종인 에메놉테리스 헨리Emmenopterys Henryi를 비롯하여, 옥잠화, 문주란, 삼지구엽초,야생 난초, 작약 등 아시아 원산의 식물들이 숲 하부에서 자라고 있다.

 

아시안 우드에 설치된 철제 다리는 챈티클리어의 숙련된 공예가인 더그 랜돌프(Doug Randolph)가 대나무 줄기 모양을 본떠 제작하였다(사진 좌)

일본식 건축 양식을 따른 화장실의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일본 교토에 파견되어 정원과 집에 대한 디자인을 연구하였다(사진 중)

챈티클리어의 서쪽 울창한 숲 하부로 흐르는 작은 시내를 따라 조성된 스트림 가든(Stream Garden) (우)

 
이 밖에 식탁을 비롯한 집 안팎의 화훼 장식을 위한 절화용 정원과 각종 계절 채소를 재배하는 채소 정원이 있으며, 농업적으로 중요한 작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매년 한 가지 종류의 농작물을 선정하여 재배 전시하는 화단이 있다. 또한 연꽃과 수련이 있는 연못 주변으로는 다양한 수생 식물들이 여름 내내 화려한 색깔의 향연을 펼친다.

 


연못 정원 주변으로 여뀌 종류(Persicaria
 amplexicaulis‘Atrosanguinea’)와 에린지움(Eryngium yuccifolium) 등의 꽃들이 한창이다(사진 좌)

습지 정원에는 10여 종의 앵초류와 40여 종의 사라세니아, 숫잔대 등이 자라고 있다(사진 우)

 


연못 정원 주변에서 노니는 황금방울새(American
Goldfinch) (사진 좌)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채소들을 이용한 식재 디자인과 함께, 자체 제작한 벤치와 각종 식물을 위한 지지물들이 돋보이는 채소 정원 (사진 중)

다알리아, 델피늄, 백합, 해바라기 등을 재배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절화용 정원엔 중앙 동선을 따라 아틀라스 삼나무(cedrus atlantica‘pendula’)를 이용하여 만든 10개의 아치가 있다 (사진 하)

 

 

챈티클리어는 다른 원예 기관 또는 예술가들과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과 인턴십, 장학 제도, 그리고 직원 교환 프로그램 등 가드너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체 전력 소모량의 20%를 제공해 주는 태양열 발전 시스템, 84,000리터의 빗물을 저장하여 관수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오가닉 비료의 사용 등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요즘 챈티클리어는 부지 내에 또다른 우드랜드 정원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의 숲에 자라는 식물들의 수집 전시를 위해 7년 전부터 준비해 온 이 정원엔 폐타이어와 우드칩을 섞어 만든 바닥재가 관람 동선에 깔리고, 직원의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돌계단과 철제 다리가 설치되는 등 마지막까지 세심한 손길이 더해지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식물들과 함께 자연 속에 혼재된 것들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여 질서 정연하면서도 아름다운 예술적 풍경을 만들어 내는 챈티클리어는 전문가들과 일반인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즐거움이 가득한 정원이다.

 

입장료 _ 어른(13세 이상) $10  12세 이하 및 식물 전문가는 무료 입장

개장시간 _ 4 ~ 10 / 수요일 ~ 일요일 / 오전 10 ~ 오후 5

(5 1일부터 9 5일까지 매주 금요일엔 오후 8시까지 개장)

에디터 박광윤|디자인 이은미


참깨와 같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화단도 전체 경관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자작나무(Betula
nigra‘heritage’)의 붉고 거친 수피를 배경으로 청록색 무늬 아가베가 심겨진 오래된 청동 화분이 주위를 가득 메운 수선화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료협조:  ela 환경과조경 vol.282

    _윤 이 장(askdesign@naver.com) 1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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