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경문화․녹색문화 라펜트 입니다
라펜트는 금년 1월 정식오픈 이후 약 4개월동안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3일에는 네이버 업무협정(사이트서치)을 요지로 사이트 개편을 단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라펜트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하여, 언론보도를 통한 홍보를 진행해 왔습니다. 보도내용은 비단 라펜트의 홍보뿐만 아니라 조경분야의 올바른 인식제고를 위한 내용도 포함시킴으로써, 조경분야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라펜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보도된 매체는 대형 포털사이트를 포함해 약 13여개에 달하며, 구체적으로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 파란, 코리아닷컴(이상 포털사이트)을 비롯하여, YTN, 연합뉴스, 교차로, 한국재경신문, 뉴시스, FMTV 등의 언론매체를 통해 조경분야와 라펜트를 알리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한국조경신문은 4월 27일자 사설(조경을 ‘제대로’ 홍보하자, 라펜트처럼)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마케팅 환경 속에서 ‘홍보의 필요’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는 평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라펜트는 환경조경분야의 대표 포털사이트로서, 조경계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외부로 전달하는 통로로서, 온오프라인과 분야를 넘나들면서 조경분야의 인식제고와 소통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조경신문 사설보기(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