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경문화·녹색문화 라펜트입니다.
라펜트는 조경커뮤니티 광장인 '조경의 창(窓)'을 기획하였습니다.
조경의 창(窓)은 조경, 생태, 환경 등 관련분야에서 활동하는 조경인들의 열린 마당으로서 신속하고 활발한 소통을 통하여 조경인들의 지식과 정보, 그리고 취미활동과 자랑거리 등을 보여주는 중심창구로 작동코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창의적인 지식의 융합이 전문분야를 이끌어가는 원동력 입니다. 따라서 '소통'과 '공유'의 키워드로 상징되는 '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시대의 과제입니다.
조경의 창(窓)은 조경, 생태, 환경 등 관련분야에서 활동하는 조경인들에게 넓게 열려있는 큰 마당이 되고자 합니다.
1. 참여범위
'조경의 창(窓)'은 조경과 그 인접분야에 종사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학술연구 활동', '캠퍼스 생활', '조경시공(관리) 현장사례', '기술공법과 조경자재', '시민참여 NGO활동', 그리고 조경인의 취미생활에 이르기까지 범위의 제한없이(연재 가능) 라펜트 조경뉴스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2. 제출형식
제출형식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웹 페이지 노출이 가능한 어떠한 형태도 가능하며, 내용은 라펜트 이메일(lafent@naver.com)을 통해 접수받고 있습니다.
3. 게재결정
제출된 내용은 라펜트 운영위원회, '조경의 창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조경뉴스에 게재할 예정이며, 해당 필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것입니다.
앞으로 라펜트는 조경인의 열린마당 '조경의 창(窓)'과 세대간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조경의 길을 묻다'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조경인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열어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_t.031-955-6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