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조경비평 공모전>과 창간호부터 본지를 소유하고 계신 <애독자 찾기>의 마감일이 임박했습니다.
조경비평 공모전을 준비하신 독자분들이나, 창간호부터 본지를 소장하고 계신 애독자분들께서는 5월 10일까지 본지 E-Mail이나 우편(애독자 찾기는 전화나 팩스도 가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사가 지난 4월 3일 이전하였으니, 주소 및 전화, 팩스번호의 경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210번지
코오롱 트리폴리스 B동 3114호(우 : 463-805)
전화 : (031)728-4966∼8
팩스 : (031)728-4969
이메일 :klam@chollian.net
조경비평 공모전을 준비하신 독자분들이나, 창간호부터 본지를 소장하고 계신 애독자분들께서는 5월 10일까지 본지 E-Mail이나 우편(애독자 찾기는 전화나 팩스도 가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사가 지난 4월 3일 이전하였으니, 주소 및 전화, 팩스번호의 경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210번지
코오롱 트리폴리스 B동 3114호(우 : 463-805)
전화 : (031)728-4966∼8
팩스 : (031)728-4969
이메일 :klam@cholli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