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환경과조경>에서는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를 주제로 12월초에 개최 예정인 좌담회에 참석을 원하는 젊은 조경인 여러분을 찾습니다.
* 좌담회와 관련된 개략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지 이메일(klam@chollian.net)이나 전화(031-728-4966)로 12월 2일(월)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 1월호 신년 특별좌담 :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
·취지 : 최근들어 조경 관련 인터넷사이트를 중심으로 조경업계의 근무여건과 현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하나둘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11월호와 12월호에 취재기사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고, 그런 문제점들이 노출된 요인은 무엇인지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취재과정에서 취재를 통한 기사화 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간급 직원은 물론이고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자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조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현재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여러분들이 전해주셨습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신년 특별좌담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좌담회 참석 예상자 : 대학교수 1인, 설계사무소 대표 1인, 시공업체 대표 1인, 설계업체 중간급 직원(경력 5∼10년차) 1인, 시공업체 중간급 직원(경력 5∼10년차) 1인, 설계업체 신입사원(경력 2∼4년차) 1인, 시공업체 신입사원(경력 2∼4년차) 1인.(이상 총 7명)
* 이 가운데 중간급 직원 2분과 신입사원 2분을 본지 홈페이지 조경인마당을 통해 모시고자 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지 이메일(klam@chollian.net)이나 전화(031-728-4966)로 12월 2일(월)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을 보내주실 때, 간략한 자기소개와 경력, 참여 희망동기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구체적인 일시는 참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된 이후에 조정하여 결정할 계획입니다. (담당 : 편집부 남기준)
* 좌담회와 관련된 개략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지 이메일(klam@chollian.net)이나 전화(031-728-4966)로 12월 2일(월)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 1월호 신년 특별좌담 :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
·취지 : 최근들어 조경 관련 인터넷사이트를 중심으로 조경업계의 근무여건과 현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하나둘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11월호와 12월호에 취재기사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고, 그런 문제점들이 노출된 요인은 무엇인지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취재과정에서 취재를 통한 기사화 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간급 직원은 물론이고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자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조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현재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여러분들이 전해주셨습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신년 특별좌담 "조경업, 미래는 있는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좌담회 참석 예상자 : 대학교수 1인, 설계사무소 대표 1인, 시공업체 대표 1인, 설계업체 중간급 직원(경력 5∼10년차) 1인, 시공업체 중간급 직원(경력 5∼10년차) 1인, 설계업체 신입사원(경력 2∼4년차) 1인, 시공업체 신입사원(경력 2∼4년차) 1인.(이상 총 7명)
* 이 가운데 중간급 직원 2분과 신입사원 2분을 본지 홈페이지 조경인마당을 통해 모시고자 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지 이메일(klam@chollian.net)이나 전화(031-728-4966)로 12월 2일(월)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을 보내주실 때, 간략한 자기소개와 경력, 참여 희망동기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구체적인 일시는 참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된 이후에 조정하여 결정할 계획입니다. (담당 : 편집부 남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