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일기]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답사의 서막을 열다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81 일본에서 신록의 봄을 만나다 - 1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답사의 서막을 열다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라펜트2024-05-24
- [경관일기] 벵센 숲에서 이번 답사 일정을 마감하다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80 모로코와 파리편 - 37벵센 숲에서 이번 답사 일정을 마감하다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2..라펜트2024-05-17
- [경관일기] 파리의 큰 허파, 벵센 숲(Bois de Vincennes)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79모로코와 파리편 - 36파리의 큰 허파, 벵센 숲(Bois de Vincennes)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파리는 한강과 ..라펜트2024-05-10
- [경관일기] 파리의 중심가 산책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77모로코와 파리편 - 34파리의 중심가 산책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파리는 어딜 가나 필자에게는 멋진 답사..라펜트2024-04-26
- [경관일기] 라데팡스 근교의 주택가와 공원 산책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76모로코와 파리편 - 33라데팡스 근교의 주택가와 공원 산책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오늘은 라데팡스에 인접..라펜트2024-04-19
- [경관일기] 센강과 생 마르탱 운하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75모로코와 파리편 - 32센강과 생 마르탱 운하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필자는 파리 답사에서 가장 우선적으..라펜트2024-04-12
- [경관일기] 파리 근교, 모네의 정원과 지베르니 마을 -2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74모로코와 파리편 - 31파리 근교, 모네의 정원과 지베르니 마을 -2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오랑쥬리 미술관..라펜트2024-04-05
- [경관일기] 파리 근교, 모네의 정원과 지베르니 마을 -1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73모로코와 파리편 - 30파리 근교, 모네의 정원과 지베르니 마을 -1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파리에 다녀올 ..라펜트2024-03-29
- [경관일기] 마라케시 전통시장(Souk)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350모로코와 파리편 - 7마라케시 전통시장(Souk)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메디나 지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은 이..라펜트2023-10-13
-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제안
- 도시에서 보행자를 위한 정책이 확대 시행돼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많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행자를 위한 정책의 목표나 구체적인 ..라펜트2015-01-18
- 물이 흐르는 가로를 걷고 싶다
- 인공화된 도시에서 나무와 물은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이다. 이중에도 물은 자유로운 형상과 동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어 도시환경을 활기차게 만드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매력적 ..라펜트2013-09-04
-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 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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