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시선] 담쟁이와 아키텍트들
- 담쟁이와 아키텍트들글_김태경(강릉원주대 교수) ‘蔦蘿依松(조라의송)’ 소나무를 의지하여 높이 올라가는 담쟁이를 말한다.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더 길게는 ‘~高則高矣 未免仰攀之恥(고칙고의 미면앙반지치)..라펜트2018-03-08
- 이유경 소장, 강릉원주대에서 특강펼쳐
- 이유경 소장 지난 6월 23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이유경 성호엔지니어링 소장이 ‘조경업계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대학원생 13명이 청강하였고, 좀 더 현실적..라펜트2012-06-30
- 안경진 소장, 디지털 조경설계를 말하다
- 지난 4월 24일, 강릉원주대학교 생명과학대학 2호관에서 ‘디지털 조경설계’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안경진 소장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Newcastle upon..라펜트2012-05-08
-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식목행사 가져
-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는 식목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교수 및 학생 140여명이 참여하여 식목행사를 가졌다. 환경조경학과가 입주하고 있는 생명과학대학 2호관 옹벽주변에는 인공구조물의 경관개선과 등교길 ..라펜트2010-04-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