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림산업 LH 공공현장 타절 ‘울고 싶은데 뺨 맞았다’
- LH는 지난달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가 건설업계를 또다시 휘청하게 했던 풍림산업에 대해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계속공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LH 관계자에 따르면 타절(보증이행시공)이 결정된 곳은 오산..한국건설신문2012-06-02
- 풍림 법정관리 후폭풍 심각
- 공공건설현장 20개 넘어, 공공기관들 사태 예의주시 레미콘 등 자재업계, 2차 피해로 위기 확산… 지난 1954년 설립된 풍림산업이 지난 5월 2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건설업계가 또 ..한국주택신문2012-05-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