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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테이크어반' 검색 결과 16 건
[우수작·참여작]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72시간 동안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12개의 자투리 정원을 만들어 실험적 도시조경 디자인을 선보였다.   총 참가팀 12팀 중 ..라펜트2013-10-17
[최우수상]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함께한 13 Collaboration   자투리 공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서울시가 시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최우수팀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이 자투리 공간을 변화시킨 ‘1..라펜트2013-10-16
72시간 프로젝트, 지명4팀·시민8팀 발표
서울시는 10일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명초청 4팀과 시민공모팀 8팀을 최근 발표하였다.   먼저 ‘디자인스튜디오 loci + 남산공작소’를 비롯해, ‘김상규+오준걸’, 공..라펜트2013-10-06
[화보]테이크어반 시상식, 72시간의 주인공들
서울시푸른도시국(조경과)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의자를 설치하라’는 주제로 ‘Take Urban in 72 Hour’ 프로젝트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었다. 공공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환기시키기 ..라펜트2012-12-06
사이를 이어주는 길음역 철재 의자
서울시 테이크어반의 묘미 중 하나가 다른 성격을 가진 대상지 속에서 72시간동안 프로젝트를 마쳐야 한다는데 있다.   4호선 길음역 유휴공간에 의자를 설치한 ZERO팀의 프로젝트 대상지는 주변에 뉴타운..라펜트2012-11-16
도심지 교통섬에 쉼표를 찍자
OF’er는 '오픈팩토리'란 모임 속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팀이다. 오픈팩토리는 디자이너, 화가, 가구전문가, 홍보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재능공유를 핵심가치로 삼고있다. 이들은 조경가 ..라펜트2012-11-14
참여를 낚는 숭실대앞 ‘강태공 의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 리서치스튜디오와 디자인 스튜디오로 구성된 STUDIOS terra는 동작구의 숭실대 정문 앞(분수대 옆)에 ‘희망 물고기 낚시터’라는 이름의 작품을 설치했다.   이 작품은 어린시..라펜트2012-11-13
72시간 프로젝트 최우수 ‘잠 못 드는 금토일’
잠 못드는 금토일팀(3호선 경복궁역 지하통로)_최우수작   서울시는 ‘Take Urban in 72 Hour’프로젝트에서 잠 못 드는 금토일팀(대표자 최신현)의 ‘이야기가 있는 의자(storying chair)’가 최우수작에 선..라펜트2012-11-11
"휴게공간에 사회적 디자인을 더했다"
40120은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는 건축, 시각 디자인, 공간디자인, 경영학과 학생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으로 구성원의 전공도, 나이도 다양하다. 40120는 “의자가 가지고 있는 휴..라펜트2012-11-11
트랜스포머 협업디자인 ‘자작’을 주목하라
지난 10월 경관제작소 외연(대표 정주현)과 StudioDMG(소장 이한송, 소장 심성애), 생각나무 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소장 강주형, 소장 이강수)가 ‘자작’이라는 이름의 설계공동체를 구성했다.   &nbs..라펜트2012-11-10
장소를 연결하는 ‘우리동네 파이프 의자’
'모두가 꿈꾸는 의자'의 팀구성은 특별하다. 조경과 건축이 공동으로 작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6세 어린이의 고사리 손도 작품 완성에 한 몫 거들었다. 그리고 그 속에는 환경과조경·라펜트 OB통신원의 끈끈..라펜트2012-11-09
"밀라노의 감동을 혜화동에서"
이스트포(east4)는 3년 전 밀라노 공공축제 국제공모전에서 출전한 경험있는 팀이다. 올해 'Take Urban in 72 Hour’에 출품한 작품도 2010년 당시와 같은 ‘Traveler’s Pot’으로 건축물 계단을 모티브로 했다. 이스..라펜트2012-11-08
"가족과 이웃이 만든 행복한 의자"
급격한 핵가족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짐에 따라 가족의 해체현상과 이웃간의 단절이 심화되고 있다.   'Take Urban in 72 Hour'에 출전한 '잠못드는 금토일'팀이 '소통'의 키워드를 가족과 이웃에서 ..라펜트2012-11-07
[화보]Take Urban 72, SNS 현장중계중
72시간 동안 공공공간을 완성하는 ‘Take Urban in 72 Hour’프로젝트가 서울시내 10개 장소에서 진행 중이다. 4일(일) 현재, 작업 사흘째를 맞이하는 열 팀의 손길도 분주하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자치..라펜트2012-11-04
"Take Urban 72, 조경대중화가 핵심키워드"
“'Take Urban in 72 Hour(이하 테이크어반)’는 조경을 대중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행사실무를 맡은 배호영 과장(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의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테이크어반은 올해 조..라펜트2012-11-03
72시간 안에 ‘의자를 설치하라!’
서울시는 서울 도심의 자투리 공간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공공성 확보를 위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공간을 재창조(Renewal)하는 프로젝트인 ‘Take Urban in 72 Hour’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15일..라펜트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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