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투리 공간 7곳 ‘공감(共感)하는 장소’로 재탄생
-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우수상의 영예는 일사천리팀(광진구 광장동 교통섬)과 동작보슈팀(정독도서관)이 차지했다. 서울시와 한화는 도심내 ..라펜트2017-07-21
- 서울시-한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액션 스타트
-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개막식노후하고 삭막하여 아무도 찾지 않던 쉼터를 사람들이 북적이는 생기 있는 곳(송파2동 쉼터)으로 변신시키고, 노숙인들이 술판 벌이던 외진공간을 녹음 가득한 정원(난곡동 자투리..라펜트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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