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 아카이브, 공원의 미래를 생각하게 하다
- 장소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다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형태와 이름이 바뀔 뿐이다.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월드컵공원’의 이름도 마찬가지였다. 60년대에는 ‘꽃섬’이었고, 70~80년대에는 쓰레기 매립지 ‘난지도..라펜트2020-05-29
- 서울시, 예술로 기록되는 공원이야기 공모
- 서울시가 도시공원의 문화적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공원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2019년 공원거리예술제 <예술가가 공원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서를 공모한다.'2019년 공원거리예술제..라펜트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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