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 경북 영양군(영양군수 권영택)은 수비면 수하계곡 왕피천생태경관보전지구 일부를 포함한 반딧불이 생태공원 일대 390만㎡가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제밤하늘협회(..라펜트2016-02-19
- 서울에서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들다는 반딧불이와 벌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다.서울시는 길동생태공원에서 6월 한 달간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 야간탐방과 토종벌 생생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반딧불이..라펜트2014-06-13
- 공원에서 반딧불이 볼 수 있게 된다
- 서울시는 반딧불이 7,000 마리와 도롱뇽, 두꺼비, 산개구리 등 양서류 18,400마리, 총 2만 5천 여 마리를 6월 중순부터 한 달간 서울 곳곳의 공원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먼저 애반딧불이 7천 마리는 상..라펜트2012-06-26
- 서울 공원 곳곳 ‘반딧불이’ 불러온다
- 서울시는 11월까지 남산, 우면산, 월드컵공원(노을공원) 3개소 내 습지지역에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월드컵공원(노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2개소에 반딧불이 증식 및 관찰원(실내)..라펜트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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