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을 위한 영화 읽어주는 정원
- 서울시와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읽어주는 정원’을 푸른수목원에서 개최한다.푸른수목원은 턱없는 건축물과 경사도 8%..라펜트2014-08-26
- 금천구 도하부대 부지, 배리어 프리 공간으로
- 서울시 금천구는 독산동 구(舊) 도하부대 부지 191,689㎡에 주거·복지·상업시설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17,000㎡ 규모의 중앙공원이 들어선다. 이 부지는 2007년부터 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계획에 ..라펜트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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