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산 양벚나무, 국내 식재 가능해져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목재 중 하나로 목재계의 귀족으로 불리는 독일산 양벚나무(양벚나무는 국내반입 금지수종)가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 8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독일산 양벚나무(Prunus..라펜트2013-11-08
- 가로수용 무궁화 신품종 ‘빠른생장, 굵은줄기’
- 좌측부터 근형, 단아 생장이 빠르고 줄기가 굵게 자라 가로수용으로 적당한 무궁화 신품종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최근 ‘근형(槿亨)’과 및 '단아(端雅)’ 등 가..라펜트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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