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동 새동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본격 ‘추진’
- 서울 도봉동 새동네가 빗물 순환이 가능한 빗물관리 시범사업마을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도봉구 도봉동 280번지 일대 새동네 지구단위계획(주거환경관리사업)안에 대하여 심의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주택신문2013-07-16
- 서울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백서 발간
- 서울시는 1990년대 북촌을 시작으로 서울시 마을만들기 역사와 현재 진행중인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 7개의 사업진행 과정을 기록한「주민참여형 재생사업백서, 우리마을 만들기」를 발간한다고 8일..라펜트2013-04-13
- 구룡마을 ‘주민참여형’마을로 2016년 완공
- 서울에 남아있는 최대의 집단 무허가촌인 강남구 개포동 567번지 일대 구룡마을이 주거와 복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자족형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라펜트2013-01-18
- 1500억 부산 산복도로, 주민참여 불씨당겨
-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산복도로 르네상스 지원사무 수탁기관 공개모집’ 결과 부산발전연구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이로써 부산발전연구원은 올 12월 31일까지 산복도로 ..라펜트2012-02-14
- 지구계획 초기부터 주민참여 ‘탑다운 방식 탈피’
- 흑석·시흥·길음 재정비촉진지구내 저층주거지가 주민참여형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기존 정주 환경을 유지 강화하는 방식으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저층주거지의 재생사업..라펜트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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