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복합의 시대, 조경과 산림의 만남”
- 바야흐로 융복합의 시대다. 다른 분야가 만나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몇 년 전부터 조경의 학문영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이 일어나고 있다. 산림과 조경, 원예와 조경, 디자인..라펜트2018-03-28
- "오경아의 정원은 ‘생활’이다"
- 작가 오경아의 행보가 눈부시다. 김해 클레이아크라는 미술관 정원에 한글을 담는 작업을 했고, 여름에는 경기도 평택 안정리로 달려가 마을에 꽃을 심었다. 동대문디자인파크에 옥토퍼스란 이름의 가든숍도 문을 ..라펜트2014-08-24
- “첫 개인작업 부담, ASLA 수상으로 용기얻어”
- 8월 28일 미국조경가협회(ASLA)가 발표한 2012년 학생공모전(2012 Student Award) 수상자를 발표했다. 명단에는 한국인 강한솔 씨(Harvard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Design)가 포함됐다. 그는 식..라펜트2012-09-13
- 찰스왈드하임 교수와 박명권 대표의 대담-1
-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창시자이자 하버드대 GSD 조경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는 ‘찰스 왈드하임’. 국내뿐 아니라 조경설계 단일규모로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그룹한의 ‘박명권 대표이사’. 대한민국 ..라펜트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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