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하는 조경, 생활형 조경을 말한다”
- 문을 열자, 50~60년은 족히 넘었을 진공관 라디오와 턴테이블을 배치하는 황용득 대표의 모습이 보였다. 가까이서, 멀리서 눈으로 위치를 확인하고는 익숙한 움직임으로 자리를 재조정한다. 그가 운영하는 ‘정원..라펜트2014-02-23
- 책과 카페, 그리고 조경가의 정원
- 극동방송과 홍익대 사잇길을 걷다보면 노출 콘크리트 벽면에 넓게 창을 낸 북카페를 만날 수 있다. 이름은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이하 국민책방)’. 조경가 황용득 대표(동인조경마당)가 책방의 주인..라펜트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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