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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용준·알렉스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 ..
Downtown LA 미래를 위한 시작"Pershing Square Redesign Competition"두번째_JCFO팀의 디자인 뒷이야기전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공모전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 조경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라펜트2016-05-17
[인터뷰] 안인숙·조병상·맹시호,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집
전국 곳곳에서 꽃이 제 얼굴을 내밀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형형색색의 꽃들은 제 나름대로 거리를 수놓아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고 있다.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봄기운이 ..라펜트2016-05-13
[인터뷰] ㈜엔쓰컴퍼니 허수경 대표
“타분야와 ‘협력’이 미래를 만든다”허수경 (주)엔쓰컴퍼니 대표지금 전 세계는 배터리 충전과 Wi-fi가 이슈다. 이젠 어딜 가나 콘센트만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을 두고 ‘배터리 난민’이라고 ..한국건설신문2016-04-14
[인터뷰] 조영철 건설사조경협의회 회장
“조경설계는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고, 조경시공은 올 하반기부터는 물량이 폭주할 것이라 예상된다”건설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설사 조경담당직들의 모임, 건설사조경협희외(이하 건조회)..라펜트2016-04-06
[인터뷰] 송유경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 회장
지난 26일(금)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의 새로운 수장이 단체기를 넘겨받았다. 앞으로 2년간 부산 조경업계의 대표로 첫발을 내딛는 송유경 회장이다.2010년 1월 출범해 조경공사 설계지침서, 부산 조경·정원박..라펜트2016-03-02
″녹색에만 있지말고, 도시전체로 향해야″
고주석 박사는 용산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1990년 초, 용산가족공원 현상설계에 당선됐었고 2009년 용산공원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3등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용산공원 국제설계공모에 지명작..라펜트2015-11-18
″조경가, 채식도시를 만들자″
정원 붐이 일어나고, 국가정원도 지정됐다. 반면 조경의 전문성 위협, 치열한 영역다툼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현재 한국조경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침반을 맞추고 가야..라펜트2015-10-21
조경인에게 보내는 ‘그린프로포즈’
10월 7일(수) 저녁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된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그린 프로포즈 ‘GREE..라펜트2015-09-20
제일모직 건설사업부 조경디자인 그룹의 ‘전재현 그룹장..
▲ 제일모직 건설사업부 조경디자인 그룹의 전재현 그룹장(우)과 김소형 수석(좌)> 지난 4월말 삼성본관에서 올해 첫 번째 이자 통상 17번째인 ‘디자인 렉쳐시리즈(Design Lecture Series)’가 열렸다. ..라펜트2015-05-12
“공동주택 시설물공사 하자보수법 개선돼야”
올 초,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진행된 ‘전문건설 실태 및 기업경영 애로 조사 결과’는 참담했다. 3분기 건설 경기 전망에 대해 56%가 악화 될 것이라 답했고 단 2%만이 개선되리라고 응답했다. 공사 수주 전망(하도..라펜트2015-04-01
“식재공사 유지관리비, 반드시 포함시켜야”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싱그러운 봄기운이 만연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조경업계는 얼어붙은 한기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봄은 올 것인가?    김재준 회장(대한전문건설협회 ..라펜트2015-03-23
"조경분야에 파랑새가 온다"
건설경기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IMF 이후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또 다시 호황이 몰려오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불황의 터널 끝에 당도했다는 것이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각 건설사들이 올..라펜트2015-03-04
“3,40대 조경인의 사명감 필요한 시기”
보다 나은 삶의 질과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하여 진화된 조경의 대응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조경진흥 아이디어 공모전’. 그 시상식이 지난 10월 28일(월) ‘제10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됐다. ..라펜트2013-10-31
[인터뷰] 오희영 현대산업개발 前 상무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 '고향' 중에서   짙은 녹색의 편안한 복장이 여유로워 보였다. 처음 평상복을 입..라펜트2013-03-24
“신의와 성실로 中·韓 조경교류 새 시대 열자”
지난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8박 9일동안 전효려 이사장(중국풍경원림학회)을 비롯한 중국 원림분야 사절단 23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11일 한국조경학회 중국조경연구회 주최로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된 ‘한중..라펜트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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