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최대 토목턴키 현대건설 따내
- 강변북로(양화대교~원효대교) 확장공사 턴키 설계심의에서 현대건설이 수주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추정가 4133억원으로 올해 최대규모의 공공공사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실시한 강변북로 확장 공사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설계심의에서 현대건설이 삼성물산,..한국건설신문2010-07-29
- 강변북로 확장공사 현대·삼성·GS 3파전
- 4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토목공사인 강변북로 확장공사에 현대건설, 삼성건설, GS건설이 경쟁을 펼친다. 지난 23일 서울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변북로 양화~원효 지하터널 공사에 3개사가 입찰서류를 제출했다며 설계 평가는 내달 1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4천133억원 규모의 ..한국건설신문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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