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보행특별시' 5개년 계획 수립
- 서울시가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제2차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19.~'23.)’을 발표했다. 서울 전역의 각종 보행‧도로공간에서 '보행자'가 최우선 순위가 될 수 있도록 공간조성 ..라펜트2019-05-31
- “자동차에게 빼앗긴 보행권 되찾아 온다”
- 박원순 시장이 21일(월) 「보행친화도시 서울 비전」을 발표했다. 자동차에게 빼앗긴 보행권을 시민에게 되찾아 주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10개 사업을 추진하여 ..라펜트2013-01-22
- 23일‘세종로’ 보행자의 천국 변신
- 서울의 도심 한가운데인 ‘세종로’가 보행자의 천국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3일(일) 오전 6시~ 오후 7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삼거리→세종로 사거리55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오직 보..라펜트2012-09-15
- ‘보행친화도시’생중계 펼쳐
- 8월 23일부터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보행법)이 시행됐다. 서울시는 이 정책의 보다 효율적인 정착과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숙의를 8월 24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진행한..라펜트2012-08-24
- 서울, 쿠리치바처럼 녹지대·공원 조성한다
- 브라질 쿠리치바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2일, 쿠리치바를 벤치마킹해 서울을 보행친화도시로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1950년대만 하더라도 인구증가, 환경오염, 교통체증 등 심각한 도시문제..라펜트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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