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폐철도 부지 도시숲으로 변한다
- 경주시는 100여년 넘은 동천-황성 구간 동해남부선 철로변 폐선 부지에 도시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준다고 밝혔다.경주 동천-황성 철로변 도시숲 조성사업은 동해남부선 복선화로 기능을 상실하는 폐선 구간 ..라펜트2020-12-20
- 추억의 경춘선, 자전거길로
- 추억의 열차가 달리던 경춘선 기찻길이 자전거 길로 재탄생 됐다. 경기도는 경춘선 폐철도를 활용해 남양주와 가평을 연결하는 “북한강 자전거 길”을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이를..라펜트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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