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일에 초월하고 자연에 몰두하여 살려 했던 송준길의..
- “知者樂水, 仁者樂山, 智者動, 仁者靜, 智者樂, 仁者壽”“지혜로운 사람은 사리에 밝아 막힘이 없는 것이 흐르는 물과 같아서 늘 물을 가까이 하며 즐기고, 어진 사람은 모든 일을 도리에 따라서 처리함으로 신중하..라펜트2014-08-29
- [겨울수목원을 찾아서③]천리포수목원
-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사회인 요즘 ‘힐링’이라는 단어가 급부상했다. 현대인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공간을 찾다 보니 자연스레 수면위로 떠오른 단어다. &nb..라펜트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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