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19 하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 12주간 진행되었던 ‘2019 서울시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아카데미를 수료한 시민들 약 200여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아울러 임승빈 서울대 ..라펜트2019-11-22
- 안동만 교수, “녹색복지 취약지역, 최우선으로 조경 필..
- “녹색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 최우선으로 조경 및 공간을 조성해야”안동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서울시 시민조경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녹색복지과 인간 행복의 연관성을 피..라펜트2019-09-05
- 경관계획가가 들려주는 과천의 경관계획
-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주신하)는 ‘경관계획가와 함께하는 경관답사’를 지난 4월 27일(토) 과천시 일대에서 실시했다.이날 답사에 참여한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이 계획도시로 만들어지면서 경관사적으로 의미가..라펜트2019-05-16
- “사용자 경험을 통한 가치창출이 성공적 공간개발을 위..
- “성공적인 공간개발을 위한 전제로, ‘무엇을 만들것인가’가 아닌 ‘무엇으로 불릴것인가’를 먼저 고민한다.” 사용자경험이 핵심가치로 통하는 현 시대에서 유승종 대표가 전한 말이다. 지난 19일(화), (..라펜트2019-02-20
- 2017년 제2차 시민조경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5일(화) 저녁 7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2017년 제2차 시민조경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생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장님 축하 메시지, 교육..라펜트2017-09-07
- 서울을 바꿔나갈 시민조경가 활동개시
- 박원순 서울시장, 임승빈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서울을 바꿔나갈 시민조경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지난 28일(화) 오후 7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 8층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민..라펜트2016-06-29
- 음악이 흐르는 거리를 걷고 싶다
- 최근 우리나라 도시 가로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유럽 등 서구에서는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가로나 광장에서 거리의 악사들을 흔히 볼 수 있지만,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라펜트2014-09-03
- 주민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벽화마을을 보고 싶다
- 최근 대규모 도시재개발, 뉴타운의 대안으로 중소규모 도시재생 특히 마을재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벽화마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에 벽화를 도입하여 밝고 친근한 마을을 만드는 ..라펜트2014-08-01
- 여름 휴가를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
- 우리나라에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연중 휴가일수가 늘어나고 있어 휴가를 즐기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서울 등 지자체는 장거리 여행이 어렵거나 짧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라펜트2014-07-01
- 장소의 역사성을 배려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 도시 곳곳에 분포된 문화재 건물, 구조물은 도시의 역사를 말해주는 중요한 경관요소이다. 이들은 단순히 도시와 국가의 역사를 말해줄 뿐 아니라, 도시인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도시의 발..라펜트2014-06-03
- 조경나눔 프로젝트, 이화동 벽화마을에 온기를
-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9-5번지 일대. 조경인과 마을주민, 그리고 시민이 손을 잡고 골목길에 따스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사장 임승빈, 이하 나눔연구원)은 지난 1..라펜트2013-10-22
- 물이 흐르는 가로를 걷고 싶다
- 인공화된 도시에서 나무와 물은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이다. 이중에도 물은 자유로운 형상과 동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어 도시환경을 활기차게 만드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매력적 ..라펜트2013-09-04
-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녹색복지 조경계 응답
- 환경조경나눔연구원(원장 임승빈, 이하 나눔연구원)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환경조경나눔연구원 개원 기념 세미나’가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됐다. 주제는..라펜트2013-05-28
-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조경과 경관, 18편의 에세이 모음집
- ‘조경’과 ‘경관’에 대한 18편의 에세이 모음집‘조·경·관’이 출간되었다. 제목인 ‘조·경·관’은 ‘조경(造景)을 바라보다(觀), 경관(景觀)을 만들다(造)’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이 책을 구성하는 큰 틀이..라펜트2013-03-09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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