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어린이 활동공간 1,170곳 ‘개선’ 필요
- 사전진단 결과 ⓒ환경부소규모 어린이 활동공간 중 25.2%인 1,170곳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올해 1월 1일부터 ’환경보건법‘ 상의 환경안전 관리기준을 적용받는 ’소규모 어린이 활..라펜트2018-02-25
- 소규모 어린이 활동공간 17.5% 환경안전 관리 ‘미부합’
- 일부 소규모 어린이 활동공간에서 중금속 함량 초과 등 환경안전 관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어린이집 등 소규모 어린이 활동공간 1만 4,053곳에 대해 지난해 환경안..라펜트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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