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노트]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2> 소서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라펜트2018-07-10
- [이강운의 곤충記]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
-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부드럽고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꽃 잔치가 막바지다. 잎눈을 뒤집고 막 나온 새순의 보드라운 연녹색이 꽃보다..라펜트2018-06-15
- [이강운의 곤충記]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
-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늘 산 속에 살며 벌레와 사는 곤충학자이지만, 언제 봐도 보고 싶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곤충이 있다. 바로 이른..라펜트2018-06-08
- [생물노트] 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9> 입동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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