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폭염, 대구의 기온 낮추기 프로젝트
- 해마다 여름이 되면 최고기온 40℃는 거뜬히 넘나들던 대구. 폭염의 도시로 유명했던 대구가 최근 낮아지고 있는 기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반도는 급격한 고온 추세 때문에, 아열대 기후 진입을 앞두..라펜트2013-08-01
- 대구시, 노거수 철저히 보호한다
- 지묘동 표충단내에 있는 배롱나무 대구시는 수령이 오래된 노거수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노거수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키며 조상들의 숨결과 채취가 스며있는 상..라펜트2013-02-28
- ‘팔공산’ 22번째 국립공원 될 수 있을까?
- 지난 12월 무등산이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대구광역시가 팔공산자연공원의 국립공원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팔공산자연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추진과 관련해 대구권의 주민설명회가 1월 25일(금) 오후 3시, 팔공산동화집단시설지구 내 대구시민안전..라펜트2013-01-20
- 헐고 다시짓는, 담장허물기 사업?
- 1996년부터 시행돼온 담장허물기 사업은 급속한 도시화로 부족해진 공원녹지 확충에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담장허물기 사업을 최초로 도입한 대구시, 특히 시교육청이 다시 학교담장..라펜트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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