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정원도시 전주로”
- 전주시에서 첫 정원박람회인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됐다. ‘정원, 문화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라펜트2021-06-06
- [인터뷰] 부안, '정원인프라'로 재생하다
- 조선시대에는 문인들의 도시였고,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본정통'으로서 가장 번화한 거리, 부안. 그러나 구도심 공동화로 도시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제는 부안이 새로운 도시로서의 ..라펜트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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