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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나창호' 검색 결과 28 건
한국홍보전문가가 제안하는 ‘조경 마케팅’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사진). 그의 이름 앞에는 ‘독도, 비빔밥, 막걸리, 한글’이 연관 키워드로 묶이곤 한다. 하지만 정작 그가 조경학과 출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라펜트2014-08-12
젊은 조경, 도시경관에 태깅하다
지니어스케이프에 주목한 이유는 세가지이다. 페이스북 SNS 미디어라는 것이 첫째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도시와 경관을 가볍지만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젊은 콘텐..라펜트2014-06-09
복실이가 그리는 협업의 기술(上)
인터뷰를 하기 전 인터뷰이의 답변을 예상하며, 질문을 준비하곤 한다. 유승종 대표(livescape)와 권병준 작가(미디어아티스트)를 만나는 순간까지 ‘오늘은 이렇게’란 일련의 대화흐름을 리마인드 했다. 인터뷰..라펜트2014-04-01
“소통하는 조경, 생활형 조경을 말한다”
문을 열자, 50~60년은 족히 넘었을 진공관 라디오와 턴테이블을 배치하는 황용득 대표의 모습이 보였다. 가까이서, 멀리서 눈으로 위치를 확인하고는 익숙한 움직임으로 자리를 재조정한다. 그가 운영하는 ‘정원..라펜트2014-02-23
“전조련 활동, 가장 높은 벽은 ‘참여와 인식’”
전국 조경학과 학생연합회(이하 전조련)가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지난 4월 조경박람회 기간 중 발대식을 가졌다.   자리에서 전조련 초대회장을 지낸 박명권 대표(㈜그룹한 어소시에이트)는 15대 전조..라펜트2013-10-25
“2년 사이 반토막… 돌파구 마련하자”
지난 9월 16일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들 모임인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초대회장은 투표를 통해 안세헌 대표(㈜가원조경설계사무소)가 선출됐다. 협의회에는 약 90여개 조경설계사..라펜트2013-10-23
참여예술로 세상 밝히는 젊은 작가그룹 ‘Lala’
올해 조경분야의 화두는 사회참여와 공공성이다. 그래서 라펜트는 서울시 공공조경가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의 활동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어왔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lafent)을 통해 활동방법을 묻는 ..라펜트2013-07-16
미국과 한국의 조경교육은 무엇이 다를까?
김준현_Texas A&M University's Department of Landscape Architecture & Urban Planning 조교수   국내 조경교육을 개선해야 한다는 조경분야의 목소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교육 개..라펜트2013-06-09
[인터뷰] 오희영 현대산업개발 前 상무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 '고향' 중에서   짙은 녹색의 편안한 복장이 여유로워 보였다. 처음 평상복을 입..라펜트2013-03-24
“신의와 성실로 中·韓 조경교류 새 시대 열자”
지난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8박 9일동안 전효려 이사장(중국풍경원림학회)을 비롯한 중국 원림분야 사절단 23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11일 한국조경학회 중국조경연구회 주최로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된 ‘한중..라펜트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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