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엔지니어링 산업, 이제 '제 값' 치러야 할 때
-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E&E 포럼의 제4차 세미나에서 참석자 및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한국건설신문 엔지니어링 종사자들과 건설기술인들이 산업의 발전..한국건설신문2024-07-09
- 위기의 건설업계… 레미콘 단가로 새해부터 ‘삐그덕’
- 건설업계가 새해 초부터 공사비 급등으로 울상이다. 특히 레미콘 가격 인상 여부를 두고 레미콘 업계와의 갈등이 커지면서 공사 중단으로 인한 대규모 ‘셧다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레미콘 ..한국건설신문2024-01-23
- ‘높이’ 관리로 ‘수준 높은’ 도시경관 꾸민다
- 21일 서울공예박물관서 개최된 '2022 AURI 경관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건설신문건축공간연구원(이하 AURI)이 21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2022 AURI 경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한국건설신문2022-10-26
- 또다시 멈춰선 공사현장… ‘일촉즉발’ 치닫나
- 서울·경기·인천 철근콘크리트연합회(이하 철콘연합회)가 지난 11일부터 공사비 증액 협상에 비협조적인 13개 시공사가 운영하는 15개 공사현장에 대해 파업에 돌입했다.이 중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등 5개 ..한국건설신문2022-07-13
- 불공정한 공공공사 계약, 건설산업이 멍든다
- 부조리한 국가계약법이 공공공사 품질, 나아가 대한민국 건설업의 자질을 떨어뜨리고 있다.현재 하도급계약은 국가계약법, 근로기준법, 하도급법 등의 관련 법령들이 주관하고 있으나, 세 법령이 제대로 일원화돼 ..한국건설신문2022-07-12
- 건산법 개정안, 전문건설시장 보호 육성정책 가시화... 기대심리 상승중
- 전문건설업계가 지난 4월 20일 국회 김윤덕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건산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심의 처리, 전문건설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내 고용이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이번 건산법 개정안은 전문건설업..한국건설신문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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