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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돌이 가득한 지당정원, 영양 서석지(瑞石地)
梅菊雪中意  매화와 국화는 눈 속에서 뜻을 두고 松篁霜後色   소나무 대나무는 서리 내린 뒤에 제빛을 내누나.  遂與歲寒翁  마침내 세한지송백(歲寒知松:솔/잣나무..라펜트2014-07-04
월류봉아래 기암 계류가 빼어난 영동의 ‘한천정사’
  "사군봉 아래에서 나란히 말을 탄다. 화헌에 봄 왔거늘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구나. 청학에 둥지 비어있고 물수리 새끼 날고 있네. 백양에 길 끊기니 두견새 원망하며 울어댄다. 지금은 유월이 ..라펜트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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