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거리를 걷고 싶다
- 최근 우리나라 도시 가로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유럽 등 서구에서는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가로나 광장에서 거리의 악사들을 흔히 볼 수 있지만,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라펜트2014-09-03
- 반려식물로 대접받는 가로수를 보고 싶다
- 가로수는 콘크리트정글이라 불리는 현대도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연요소이다. 인공화된 도시에서 대기정화, 도시열섬완화, 정서순화 등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도시 내 산재된 공원, 하천 등 녹지를 연결하..라펜트2014-05-03
- 여의도 벚꽃축제, 야경까지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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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벚꽃축제과 함께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여의도 샛강다리' 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샛강다리..라펜트2014-04-04
- 녹시율 100% 도시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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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과밀화, 인공화는 녹지의 감소 및 부족을 초래하여 현대도시는 ‘철과 유리, 그리고 콘크리트의 정글’로 불리워지고 있다. 나무 심을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도시에서는 도시녹화 최후의 수단으로 ..라펜트2014-04-03
-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성벽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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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성곽의 나라’라 불릴 정도로 많은 성곽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 성곽은 우리나라의 전통적 도시특성과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라펜트2014-03-04
- 품위를 지키는 문화재 건물을 보고 싶다
- 도시에 산재된 문화재 건물, 구조물들은 도시의 역사를 말해주는 중요한 경관요소이다. 이들 문화재는 도시 혹은 국가의 역사를 말해줄 뿐 아니라 도시인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날 ..라펜트2014-01-29
- 밤에는 향토성이 깃든 빛의 향연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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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밤이 찾아오면 낮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관이 연출된다.
밝은 하늘에는 어둠의 장막이 드리워져 낮 동안에 보이던 도시의 모든 디테일은 어둠에 가려지고 조명이 비추는 부분만 드러나게 된..라펜트2014-01-08
-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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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도시 야간경관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지구촌이 24시간 깨어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야간 활동이 늘어나게 됐다. 이로 인하여 야간 경관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라펜트2013-12-03
- 강변따라 도시역사와 자연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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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배를 타면서 보게 되는 경관의 변화는 해당도시의 정주 역사를 대변해주는 경우가 많다. 도심지 강변구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고건축물과 교량경관, 그리고 도시외곽으로 가면서 전개되는 숲이나 구..라펜트2013-11-05
- 물길을 따라 배를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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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세느강_ 연중 수위가 비교적 일정하여 배가 다니기에 유리하다.
전통적으로 고대도시와 인류문명은 강변을 따라 성장하였으며 강변에서는 도시의 많은 역사적 유물을 볼 수 있다. 강변에..라펜트2013-10-02
- "옴스테드 디자인철학, 여전히 유효하다"
- 밴쿠버는 기업의 상업적 개발 유인을 도시설계에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최이규
Q. 당신의 회고담을 담은 책 『My Two Polish Grand fathers』에는 젊은 시절 유럽 여행 중, 특히 지중해의 외딴..라펜트2013-10-02
- 물이 흐르는 가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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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화된 도시에서 나무와 물은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이다. 이중에도 물은 자유로운 형상과 동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어 도시환경을 활기차게 만드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매력적 ..라펜트2013-09-04
- 보행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담장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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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를 공간적으로 한정하는 담장 디자인은 보행자의 쾌적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학교, 아파트, 공공기관 등은 넓은 토지를 차지하기 때문에 담장 길이가 도시가로와 보행자에게 ..라펜트2013-08-04
- 주목할만한 조경가 12인_제프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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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는 물론이고 사람들의 발길이 잦지 않았던 시골 마을까지 전 국민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가 이른바 ‘걷기’이다.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방 소도시까지 ‘걷고 싶은 길’을 명소로 만..라펜트2013-07-28
- 광장에 머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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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그늘에 편히 앉아서 조망을 즐기고 싶다
광장은 복잡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된 장소이다. 그런데 광장에서 개방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광장 이용자의 편의를 ..라펜트2013-07-02
-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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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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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 가나안건설
- 윤토
- 휴안
- 미주강화
- 에스에이건설
- 디자인파크개발
- 로프캠프
- 꽃길
- (주)원앤티에스
- 아썸
- 이맥스아쿠아
- (주)동림이엔씨

- 림인포테크
- 상명대학교
- (주)대지개발
- 엘그린
- 예건
- 키즈몽코리아
- 일진글로벌
- CA조경기술사사무소
- 인포21c
- 샘디지텍
- 브레인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