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권 4개 정당 “기후 적응·에너지 복지 예산 확대하겠다”
- 민주·녹색정의·진보·조국혁신당 등 야권 4개 정당은 22대 차기 국회에서 기후적응 인프라 및 에너지 복지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서울 반지하 참사, 오송 지하차도 등 폭우 ..라펜트2024-03-22
- 기후환경거버넌스 ‘녹색서울시민위원회’ 11기 출범
- 시민단체‧기업인‧전문가‧언론인‧법조인 등 100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서울시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대기질 개선 등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들은 11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로 활동하며..라펜트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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