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북로 확장공사 현대·삼성·GS 3파전
- 4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토목공사인 강변북로 확장공사에 현대건설, 삼성건설, GS건설이 경쟁을 펼친다. 지난 23일 서울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변북로 양화~원효 지하터널 공사에 3개사가 입찰서류를 제출했다며 설계 평가는 내달 1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4천133억원 규모의 ..한국건설신문2010-07-05
- 수지 ’문화복지청사건립공사’ 삼성물산 선정
- 총 780억원 규모, 2011년 9월 준공…문화·교육·복지 제공용인시 수지구 ‘문화복지 종합청사 건립공사’ 사업자로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낙찰됐다.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최근 조달청을 통해 기본설계 심의 및 입찰가 ..라펜트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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