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 바닥, 시궁창 뻘이 되고 있다
- 27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 국정감사에서 ‘4대강 바닥이 시궁창 뻘이 되고 있다’는 하상토 오염문제가 새롭게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국토 교통위)은 이날 국감에서“4대강 강바닥이 썩어가고 있다”며 “4대강은 이제 더 이상 강..라펜트2014-10-31
- 4대강, 인공구조물 걷고 재자연화 추진
- 민주당 홍영표(환경노동위윈회) 의원은 10월 10일 「4대강 사업 검증(조사․평가) 및 인공구조물 해체와 재자연화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4대강 재자연화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홍영표 의원은 “..라펜트2013-10-15
- 4대강 수변, 보전관리 기본계획 만든다
- 환경부가 4대강을 중심으로 ‘국가 수변핵심축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기후 증가와 무분별한 친수문화 확산으로 주요 하천의 수질관리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반도 산-강-바다 ..라펜트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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