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 국가정원, 잇따른 ‘식물 절도 행위’에 골머리
- 아우돌프가 바트 후스와 이현수 천지식물원 실장과 함께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국내 2개 밖에 없는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연이은 식물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주 태화강국가정원 내 ..라펜트2023-08-31
- “정원은 삶을 붓 대신 식물로 그리는 예술”
- 지난 23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목수책방이 주최한 <후멜로> 북토크 현장에서 정원계의 거장 피트 아우돌프가 발언하고 있다. / 목수책방 제공“시와 극본, 음악처럼 정원은 삶을 표현하는 예술 장르의 하나..라펜트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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