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사평역,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
- 녹사평역 지하4층 정원 / 서울시 제공지하철 ‘녹사평역’이 공공미술과 자연의 빛,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당초 지하 2층에 있던 개찰구를 지하 4층으로 내려 승강장을 제외한 지하..라펜트2019-03-15
- 서울시, 녹사평역에 ‘지하예술정원’ 조성한다
- ⓒ서울시향후 조성될 용산공원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6호선 ‘녹사평역’이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하예술정원’으로 변신한다.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綠莎坪)’이라는 녹사평의 의미..라펜트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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