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현‧도림동 등 8곳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규모 : 10만5,609.2㎡(1종/2종(7)/2종/3종/준주거), 예상세대수 : 총 3,115세대 / 국토교통부 제공마포구 아현동 일대 등 서울 8곳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라펜트2022-08-29
- LH, 행복주택 1,236호 조기 공급…‘청년·신혼부부’ 주거..
- (왼쪽부터)고양지축 A-2, 화성향남2 B-15, 전주덕진 / LH 제공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그간, LH는 매년 3·6·9·12월, 분기별 행복주택 정례 통합모집을 실시해왔으나, 청년·신..라펜트2022-03-08
- 2022년 전국 470개단지 40만7천여가구 분양
- 2022년 임인년에는 전국에서 41만여가구의 주택이 분양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2021년 12월 현재(12.23) 기준, 2022년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공공제외)을 조사한 결과 전국 470곳..한국건설신문2021-12-30
- 하반기 10대 건설사 유망 분양단지는?
- 2017년 하반기 10대 건설사 신규 분양물량은 서울 경기에 집중돼 있다.6.19 부동산 대책으로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되면서 조정 대상지역의 청약 가수요가 줄어들 전망이다.실수요자들의 청약 당첨 확률이 높아질..한국건설신문2017-07-19
- 부동산 시장 훈풍, 지속성은 ‘글쎄...’
- 올해 6개 대형건설회사(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가 전년 대비 73% 증가한 9만 888가구를 분양할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분양아파트가 증가하는 순서는 대림산업 229%, ..라펜트2015-03-06
- 올 하반기, 대형사 자체사업 “쏟아진다”
- IMF 이후 주택시장이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외면 받았던 자체사업이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분양 증가로 PF대출 지급보증에 대한 부담과 주택시장 침체로 재개발·재건..한국주택신문2013-07-20
- 올 전국서 18만여가구, 전년비 2만여가구 ↓
- 올해 전국에 총 18만4304가구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 조사(2012.1.11. 기준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임대 포함, LH·SH 및 보금자리 제외)에 따르면 올 전국분양 계획물..한국주택신문2012-01-14
- 10대 건설사, 내년 공급량 수도권에 ‘집중’
- 10대 건설사가 2012년 전국에 공급하는 물량이 10만가구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업체마다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는 가운데 신규 분양 가구수는 오히려 올해보다 약 30% 늘어난 것이다. 이는 재건축..한국주택신문2011-12-30
- 대형주택업체, 올해 17만8701가구 공급
-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중겸)는 올해 소속 81개 회원사 중 51개사가 총 17만870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2만2438가구 대비 20%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해 회원사의 실제 분양..한국주택신문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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