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몽골 울란바타르시, 서울의 거리가 녹색거리로
- 몽골 울란바타르시 중심가에 조성된 ‘서울의 거리’가 녹색옷으로 갈아 입었다. 1996년 자매도시 교류를 기념해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중심가인 트사그도로지의 거리 2.1km(국립극장↔철도대..라펜트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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