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피해지, 1년 후 생존율 ‘소나무’ 가장 우수
- 산불피해지 복원, 과학적 진단과 통합적 의사결정으로 산림의 회복력 높인다. / 산림청 제공산불피해지에 조림된 수종들 중 1년 후 생존율이 가장 높은 것은 ‘소나무’로 조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라펜트2023-05-09
- 환경부, 올해 ″복원에 주력″
-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 “과거 자연을 보전하는 쪽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정책에 주력한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은 (사)환경계획ᆞ조..라펜트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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