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보행로 불법 주차장 ‘공적공간으로’
-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내 보행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30m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변에 사적 건물주가공적공간에 임의적으로 설치하여 사용중인 불법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라펜트2011-11-19
- 무늬만 공개공지 57곳 ‘시민 품으로’
- 건축물에 부설로 설치된 공적 공간의 출입구를 폐쇄하고 주차장으로 사용하거나, 야외에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깔아 불법 영업을 하는 등 사적으로 활용돼온 공적 공간이 시민 품으로 되돌아온다. 공적 ..라펜트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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