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 6배 쇼핑시설, 용산에 들어선다
- 사업자금과 관련해 논란을 빚어온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진통 끝에 청사진을 드러냈다. 이곳에는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과 코엑스 6개 크기 규모의 초대형 지하 쇼핑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맡은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16일 건설회관..한국주택신문2010-09-19
- 용산국제업무지구 논란, 중재안 제시에 ‘휴전’
- 삼성물산 등 건설 컨소시엄과 코레일간 공방으로 파행위기에 몰렸던 용산국제업무지구(이하 용산지구) 개발 사업이 3개 출자사의 중재안으로 안정 기미를 찾아가고 있다. 용산지구 출자회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투..한국주택신문2010-07-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