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방치된 빈집 17개소 ‘생활정원’ 만든다
- 2020년 금천구 생활정원 / 서울시 제공주택가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됐던 서울시내 17개 빈집이 아이들이 각종 체험을 즐기고 시민들이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싱그러운 꽃‧나무가 ..라펜트2021-04-21
-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천940호(무허가 건축물 357호 포함)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총 주택의 0.1% 수준이다.서울시는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추진 대상 사업지가 구체화됨에 따라 ‘빈집 활용 ..한국건설신문2019-09-24
- 강북구 빈집 14채 도시재생 본격 추진
- 강북구 삼양동 청년주택 주민시설공동시설 조감도박원순 시장의 강북구 삼양동 생활 이후 서울시가 시범적으로 매입한 강북 일대 빈집 14채(삼양동 11채, 옥인동 2채, 길음동 1채)에 대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한국건설신문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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