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관리와 생태계보호 ‘붐’을 일으킨 일본의 ‘카이보리’
- “공원관리와 생태계보호가 하나의 사회현상이 된 것에는 미디어의 힘이 컸다. ‘카이보리’의 인기가 사회를 바꿨다”서울시 환경거버넌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일본 비영리단체 ‘NPO Birth’에서 활동하는 사토..라펜트2019-09-04
- 방화근린공원, 생태연못 업그레이드
- 버려진 연못이 각종 수생식물이 살아가는 생태공간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화근린공원 개화산 자락에 위치한 970㎡ 연못을 소규모 생물들의 서식 공간인 생태연못으로 만들어 5일 주민에 개..라펜트2016-01-06
- 서울숲 앞 공지, 연꽃 연못으로 재탄생
- 연못 설치 전·후 서울시 성동구의 서울숲 앞 공지 420여 평이 연꽃연못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4월, 구는 무안 회산 백련지와 양평 세미원에서 연꽃 1,450본을 지원받아 식재했다. 연꽃..라펜트2013-07-23
- 그룹한, 유럽 생태연못 협회장 초청강연 가져
-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대표 박명권)는 유럽 생태연못조성협회 회장이자 오스트리아 Hydro Balance社 대표인 Franz Kubacek(프란츠 쿠바첵)을 초청해 '자연시스템의 복제 : 생태연못 수질정화시스템의 인식 및 ..라펜트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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