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신계역사공원, 한파·폭염에 강한 ‘스마트 공원’으로
- 용산 신계역사공원이 한파·폭염에도 불편 없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재탄생한다. 서울 용산구가 신계역사공원(신계동 55)을 스마트 공원으로 재단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계역사공원은 당고개 ..라펜트2023-02-12
- 서울 마포구, 폭염 막는 친환경 대왕참나무 ‘그늘목’ 식재
- 마포구 제공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보행자가 많은 주요 지역 교통섬과 횡단보도 인근에 햇볕을 피하는 용도의 친환경 그늘목을 식재해 눈길을 끈다.대왕참나무로 제작된 마포구 친환경 그늘목은 한수그린텍..라펜트2019-07-02
- 서울시, 2022년까지 그늘목 쉼터 400개소 조성
- 그늘목 쉼터 계획 이미지 / 서울시 제공서울시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에 녹음을 제공할 수 있는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본..라펜트2019-06-04
-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 토론회 개최
-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학교숲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5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신청사 3층에서 열리는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은 생명의숲과 산림..기술인신문2019-05-05
-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 심포지엄 5월 9일 개최
- 생명의숲과 산림청, 서울특별시,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 -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이 5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라펜트2019-04-21
- 마포구, ‘나무 100만 그루 공기청정 숲’ 조성
- 선형의 숲 1단계 구간 ⓒ마포구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향후 4년 간 지역의 한 뼘 자투리땅 등 가능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목 100만 그루를 심는 공기청정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구는..라펜트2018-10-07
- 도시를 식혀주는 시원한 보도블록 탄생!!
- 고온현상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불어 아스팔트 포장에서 나오는 열기까지 더해져 도시는 점점 뜨겁다. 도시의 열섬현상(Heat Island Effect)때문이다. 열섬현상은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라펜트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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