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국제업무지구, 7개 국내 설계사와 1855억원 계약
- 글로벌 명품도시로 재탄생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국내 설계사가 확정됐다. 이들은 해외 건축거장과 함께 공동 작업하게 된다. 용산역세권개발은 4일 삼우설계, 시아플랜, 해안건축, 혜..한국주택신문2012-01-06
- 해안건축 사무실 이전
-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윤세한)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주소_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0-3 해안빌딩 전화_02-3438-8000 팩스_02-3438-8100라펜트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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