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공주·부여·익산, ‘역사문화도시’로
-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경주·공주·부여·익산 등 4개 고도(古都)의 역사적 문화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각 고도의 핵심지역 중 일부를 ‘특별보존지구’와 ‘역사문화환경지구’로 지정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산인 고도의 역사문..라펜트2012-03-10
- ‘태안 안흥진성’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 문화재청 제공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충창남도 태안군에 자리한 ‘태안 안흥진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20일 지정예고 했다.‘태안 안흥진성’은 전체 길이 약 1,714m의 포곡식 산성(包谷式 山城)으로 충청도..라펜트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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