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 자연훼손은 ‘위법행위’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시영)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국립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을 예방하고자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고지대 탐방로 흡연 및 취사행위이며, 단속지역은 속리산국립공원 내 법주사지구, 화양동지구, 화북지구,..환경조경신문2011-02-18
- 충북 최초 장사시설‘자연장지’준공
- 충북 최초 친환경 장사시설인‘자연장지’가 청주시 목련공원에 조성돼 내년 1월부터 개장한다. 총 6억원을 들여 6039㎡ 부지에 5,000여기의 잔디장으로 조성된 자연장지는 사망일 기준 1년 전(개장유골은 신청일)에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면 이용 할 수 ..환경조경신문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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