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건직원들, 경의선공원에 나무심다
- 새 가드닝 브랜드 푸르너스(Prunus)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예건은 지난 31일(토) 서울 마포구 연남동 옛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경의선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제 67회 식목..라펜트2012-04-04
- 경의선 폐철로, 2014년 녹지문화공원으로 탈바꿈
- 2014년, 삭막하고 소음 가득했던 경의선 폐철로가 선형의 녹지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2005년 지상으로 운행되던 경의선이 지하화 사업에 들어감에 따라, 서울시는 지상부 폐철로를 ..라펜트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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