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7.6조 투입, ‘노후인프라’ 선제적 예측관리
- 서울시가 안전총괄본부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시설물 노후화 ‘미래예측모델’을 개발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유지관리로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한다는 전략이다.서울의 전체 도시 인프라..한국건설신문2017-06-20
- 서울시 노후인프라 증가 ‘시민안전 심각한 안전위협’
- 세월호 침몰 참사를 계기로 국가 재난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내용과 서울시의 경우 노후 인프라의 증가로 시민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어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서울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인프라 투자는 필수적이라는 지적도 제기..한국건설신문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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