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지역’ 대중교통전용지구 들어선다
- 오는 2014년부터 서울에서는 최초로 신촌로터리(신촌 지하철역)부터 연세대 정문까지 약 550m 구간은 보행자와 시내버스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박원순 시장이 브..라펜트2012-09-05
- 서래마을에 ’프랑스 특화거리’ 조성
- 프랑스인 밀집지역인 서초구 서래마을에 프랑스의 멋과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랑스 특화거리”가 생겨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50억원(구비25억, 시비25억)을 투입하여 ..라펜트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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